직장생활하면서 통근버스를 타다보니 오랫동안 아침식사를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허기가 지다보니 조심스럽게 식사를 합니다만, 아침 식사가 헤비하면 부담스럽고, 부족하면 배고픔을 느끼는 딜레마가 있는데,
아침식사 대용으로 딱이네요
일단, 바삭한 식감이 좋고, 현미라서 건강에도 좋고 포만감도 좋은데, 사과가 들어서 영양뿐만아니라 맛도 좋습니다.
우유에 타서 먹는데, 무엇보다 속도 편하고 포만감이 좋습니다.
통근버스를 타면서 혹시라도 아침에 찬 우유를 먹고 속이 안 좋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들었는데,
현미가 들어서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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