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지나가는 말로 하신 말씀이 맴맴돌길래
아몬드가 좋다더라, 고향에 대형마트란 마트는 다 들어섰는데도 아몬드 하나 구입못해드시는가
마음이 쨘 해지더라구요. 그런데서 구입하는것보다 더 믿음직스런 곳에서 사서 보내드리려고
다시 찾아왔어요~ 웬지 아버지께서 더 건강해지고 몸에 좋을것 같은 바램으로요~
가격비교하느랴고 머리 굴리는것보다 마음이 채워져서 더욱 기분 좋은 물건들이에요.
대단한 건강식품을 사드리는것도 아닌데요^^
이번 추석때는 또 찾아가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그럼~ 좋은 상품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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